제5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

어린이들의 나라사랑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2015년 5월 19일 중국국제학교

6학년 김서현 "국군아저씨? 거리감이 느껴져요 스무살 군인 형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6학년 윤채연 "머나먼 중국땅에서 나라를 생각한 윤봉길 의사처럼.....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북경까지 964km 비행기로 1시간 20분 조금 멀리 있지만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요!

우리나라잖아요!

2015년 5월 26일 충북 보은군 수정초등학교

속리산 자락 전교생이 단 6명뿐인 시골분교

장래희망이 군인인 광석학생도 제빵사부터 여군까지 꿈이 참 많은 현경 학생도 어느나라에 살아도 도시든 시골이든 나라사랑은 한마음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마음을 모아 제5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 10,881 점 접수(국내 10,590점/ 해외 291점)

순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나라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무궁화 삼천리를 지키는 군인아저씨" 3학년 김다연

"오빠가 몇개월 사이에 진짜사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5학년 박서연

광복70년 나라를 지키는 힘 국민안전을 지키는 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군인에게 감사표현이 필요합니다.

참여해 주신 학생, 지도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튼튼한 안보

병역이 자랑스렁운 대한민국 병무청이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