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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민중심의 병무행정 실현을 위한 ‘직원 연구제안’ 발표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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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작성일 : 2017-09-14 최종 수정일 : 2017-09-14 조회수 : 10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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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14일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국민중심의 병무행정 실현을 위한 ‘직원 연구제안’ 발표 대회를 가졌습니다. ◯ ‘직원 연구제안’ 발표대회는 연구제안 직원 동아리 32개팀 138명의 직원이 참여해 6개월 간 연구한 결과물 이며, 동아리는 병무행정의 순환 측면에서 정책의 입안자와 정책의 집행자가 함께 참여해 국민의 새로운 요구 또는 불편사항을 연구토록 했습니다. ◯ 아울러 연구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소통·협업 기반 연구분위기 조성과 직원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편성됐습니다. □ 이번에 발표되는 주제는 병역판정 프로세스 개선, 임상심리연구, 빅데이터 분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총 9개 주제로 주요주제는 ① 병무청과 병원 간 병역의무자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구축방안 ② 심리취약자 치료전문센터를 통한 군복무부적합자 문제 해결 방안 ③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방안 등입니다. ◯ 주제별 내용을 간략히 간추리면 병무청과 민간병원 간 의무기록지 공유 등 병역의무자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심리치료 전문센터 개설을 통한 심리취약자 사전선별 및 치료 방안, 조직을 활기 넘기고 스마트한 직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 등입니다. □ 기찬수 청장은 “연구 동아리를 통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적극 발굴되고 병무정책에 반영돼 병무행정이 국민중심의 행정으로 한층 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붙임 : 보도자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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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70914-병무청, 직원 연구제안 발표대회 개최
(172Byte, download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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