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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소개
INTRODUCTION

건강한 병역이행 수상작

건강한 병역이행 풍토조성을 위하여 국민들이 직접 참여한 병역의무이행 수기집 입니다.

※ 병역이행수상작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병역이행 수상작에 대한 표이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본문내용, 수상자, 회수, 구분, 첨부자료에 대한 내용을 제공
제목 대한민국의 버팀목
작성자 : 병무청 작성일 : 2008-11-21 조회수 : 3146

제1회 건강한 병역의무 이행 수기집(상세 내용은 다음 참조) 제1회 건강한 병역의무 이행 수기집
아들을 軍에 보낸 부모님 마음 병무청에 내고 싶은 행복보험료
대한민국의 버팀목(우수상/문혜림)
파란 가을 하늘이 넓은 바다가 되어 넘실넘실 춤을 춘다. 내 꿈도 구름 되어 두둥실 흘러간다.나의 꿈은 푸른 제복 입은 군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검도를 하고 있다. 엄마는 "절대 안 돼. 여자가 무슨 군인? 너처럼 밥도 제대로 먹지 않고 그 빼빼한 몸으로 무얼 한다고?"높은 솔 목소리로 귀청 떨어지게 소리 지르낟. 우리 엄마는 이상하다. 대학 다닐 때 학사 장교에 지원서도 냈고,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텔레비전으로 꼭 보신다. "와, 어쩜 저렇게 멋있을까? 저런 님자와 사는 여자는 얼마나 행복할 까? 저 늠롬하고 매서운 눈초리 좀 봐라. 김일성이가 혹이 날 수밖에 없지." 하시며 군인들의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내 나라 내 땅올 지키는 굳은의지 때문에 김일성 혹이 남침하지 못해 점점 커졌다고 하신다. 붉게 타는 단풍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 군인 아저씨듈 먹분이다. 그분들이 가족을 지키려는 따뜻한 마음씨와 훌륭한 군인정신울 갖고 있기 때문에 걱정 없이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휴전선이 있다. 전쟁이 잠시 쉬고 있는 휴전선 언제든지 우리의 뼈아픈 과거 6 ● 25 전쟁과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다행히 남과 북이 평화적 통일을 원하고 있어 안심이다. 체험학습을 평양으로가 냉면도 먹고, 김삿갓이 팔아먹었다는 대동강도 보고 싶다. 광개토대왕이 개척한 땅들을 중국이 송두리째 가져가고 있어도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한반도가 하나였더라면 공짝도 못할 중국이다. 안타깝다. 지금 한반도는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을 당하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은 슬프다. 지도충 인사 자식들과 스포츠맨, 연예인 등이 관련된 병역비리이다. 올바른 정치를 원하고 정정당당을 외치며 만인의 부러음을 사는 시람들이 국민의 기본 의무를 거짓 서류로 외면하고 있다. 어린이돌에게 꿈을 심어줄 사람들이라 내 마음의 실망은 믿지 못하는 어른들로 바뀌었다.내 가족의 행복은 누가 지킬 것인가? 나라가 있어야 가족이 있다. 소중한 내 미래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다름 아닌 국군이다. 세계 속에 이름율 떨칠 수 있는 건 홀륭한 군인정신이 깃든 국군이 있어서 걱정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어 서이다. 이젠 밥도 열심히 먹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함 것이다. 자랑스러운 이 나라 지킴이 군인이 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철통같은 수비률 해야겠다. 진정한 용기로 오늘도 내 나라,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나라의 꽃,대한민국의 보배 국군. 그 분돌을 생각하니 감나무 꼭대기 까치밥 하나 먹고 있는 까치의 울음소리가 반갑고 즐겁다.

첨부파일
수상자 문*림
회수 제1회
구분 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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