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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찬수 병무청장, 2019년 청춘예찬 기자단과 첫 만남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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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19-01-30 최종 수정일 : 2019-01-30 조회수 : 13821 | |
기찬수 병무청장, 2019년 청춘예찬 기자단과 첫 만남 가져 국민과 직접 소통을 위해 학생, 부모 등 40명 위촉 □ 기찬수 병무청장은 1월 30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40명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 청춘예찬 기자단은 정책수요자인 학생과, 정책수혜자인 부모, 애인(곰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책현장에서 다양한 계층과의 직접 소통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위해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 올해로 11기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학생 20명·곰신 10명·부모 1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청춘예찬 기자단은 올 한해 병역판정검사장, 입영부대,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등 전국의 병무행정 정책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병역이행 가족들의 이야기 등을 병무청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하게 됩니다. □ 2019년도 청춘예찬 부모기자로 선발된 황은영(49) 씨는 “군 복무중인 아들을 둔 부모님들을 대신해 병역이행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 또한, 현재 남자친구가 군 복무 중인 곰신기자 이경미(21세)씨는 “남자 친구를 군에 보낸 대한민국 모든 곰신들과 함께 청춘들의 당당한 병역이행을 응원하겠다.” 라고 선발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이날 행사에서 정책수요자인 기자단에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며 첫 만남을 함께한 기 청창은 “병무청은 올해도 공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것”이라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병무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자단 여러분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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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90130 병무청장 2019년 청춘예찬 기자단과 첫 만남 가져(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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